금산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 추진

작성일 : 2024-04-30 14:06

목조건축물 중심의 전통사찰 화기취급으로 화재에 취약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도내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1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36.4%(4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미상 27.3%(3건), 전기적 요인 18.2%(2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 봉축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대부분의 전통사찰은 산림에 인접해 있어 유사시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금산소방서에서는 관내 전통사찰 6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지적응 소방훈련 등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김종욱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다양한 행사에 따라 화기 사용 시 화재 및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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