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총 7억 3900만 원 규모 장학금 지급

작성일 : 2024-04-23 13:16

▲지난해 장학금 수여식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통해 총 8개 분야 장학생 740명 선발

다자녀 및 금산애 장학금 추가 접수, 재능 장학생 올해 11월 선발 예정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은 지난 22일부터 총 8개 분야 장학생 740명을 선정하고 총 7억 3900만 원 규모 장학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심사 및 선발심사위원회를 통해 장학생을 선정했다.

 

장학금별 지금 규모는 우수 176명(고교생 78명, 대학생 98명) 1억 7900만 원, 희망 36명(고교생 24명, 대학생 12명) 5400만 원, 다자녀 233명(초교생 41명, 중학생 102명, 고교생 90명) 1억 6100만 원, 금산애 대학신입생 205명 2억 500만 원 등이다.

 

또한 충·효 65명(초교생 34명, 중학생 27명, 대학생 4명) 4000만 원, 만재 및 현숙 13명(초교생 9명, 중학생 4명) 600만 원이 지급된다.

 

재능∐ 장학금은 12명(중학생 2명, 고교생 5명, 재학신입생 3명, 대학생 2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50만 원, 고교생‧대학신입생 100만 원,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 최대 250만 원이다.

 

재단은 오는 6월 30일까지 다자녀 및 금산애 장학금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능 장학금은 오는 11월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조신영 이사장은 “금산군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키우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일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현재 213억 원의 장학기금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3997명 38억 3000여만 원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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