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9 14:16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백승경) 보건 동아리 골든타임 학생 18명은 지난 3일 ‘마을 건강 지킴이와 함께 하는 진로 체험’을 위해 버스에 올랐다.
이번 진로 체험에서는 금산군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기관 설립 취지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요가와 명상체험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군북보건진료소(소장 윤정옥)로 이동하여 보건진료소에서 주민들을 위해 하는 다양한 일들을 설명 듣고 만성 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의사와 영상으로 원격진료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했다.
참여한 학생은 "요가와 명상 시간을 통해 자세 교정과 고민,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며 "지역의 의료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비대면 진료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보건교사는 "우리 마을에 있는 건강증진 기관을 견학하고 마을의 건강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학생들의 좋은 기억이 나중에 마을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계획했으며 소방서, 요양병원 등 우리 마을에서 진로체험을 더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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