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8 14:16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장 커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봄철을 맞아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논·밭 태우기 행위로 인해 산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소각행위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발생한 산불의 90%가 실화, 불씨 방치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며, 특히 봄은 잦은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등산객 및 산림인접지역 주민의 안적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일부 농가 및 마을 주민이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속적 소각 행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런 소각 행위로 인해 소방차량을 오인 출동하게 한 자는 소방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종욱 금산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의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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