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8 13:51

‘손자, 손녀에게 편지 쓰는 것이 소원’
금산교육지원청금산도서관(관장 염가영)은 28일까지 금산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생의 시화전시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 2월 학력인정 문해교육 초등과정을 졸업한 졸업생 11명이 글을 배우며 느낀 일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 12점으로 꾸며졌다.
‘소원’이라는 작품을 쓴 임형분 졸업생은 “글을 배우면 가장 먼저 손자, 손녀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다"며 "서툰 글씨지만 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금산도서관은 금산의 유일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 기관으로 현재는 학습자 11명을 대상으로 초등 2단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해교육 졸업생의 계속 배움 지원을 위한 일반문해 강좌도 운영 중이다.
학력인정 문해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753-4710)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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