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1 13:51

임산물 인터넷 소매 판로 확보 교육 등 요청 청취
금산군은 지난 8일 남성현 산림청장이 금산군 남일면에 소재한 청년임업인 경영 야생화 재배임가 다년초사랑농원(대표 송동민)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 남 청장을 비롯해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이만우 부여국유림관리소장, 윤효상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등도 함께해 임업인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대표는 임산물의 인터넷 소매 판로 확보를 위한 임업인 대상 교육 등을 요청했다.
해당 임가는 지난 2022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자동화 재배시설(스마트팜)을 지원받아 연간 40만 본가량의 야생화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산림녹지과 이은영 담당자는 “관내 임업인들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관내의 임가에 다양한 생산‧가공 및 유통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올해 단기소득임산물을 재배하는 임가와 생산자 단체에 총 2억 1442만 4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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