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1 17:47

군민들 법률서비스 부재 타개를 위해 금산군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
금산군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인 법률사무소 금산의 지자람 변호사가 지난 20일 행정법 법학박사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자람 변호사는 금산군 내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는 유일한 여성변호사로서 군민들의 법률서비스부재를 타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자람 변호사는 2017년부터 꾸준히 현행 행정조사에 관한 입법적, 실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행정조사기본법 개정안, 행정조사에서의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조사위원회의 신설 등에 관해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2년부터는 금산군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며 실무에서 행정조사영역을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행정조사에 관한 개선안에 대해 연구하였고, 2023. 12. 11. ‘헌법상 기본권의 보장 증진을 위한 행정조사의 입법 개선방안 연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심사를 통과하였다.
지자람 변호사는 “변호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전부터 대학원에서 행정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는데, 금산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많은 공부를 하였고, 이러한 경험이 이번 박사학위 논문에 그대로 녹아 들었다”며 “박사과정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남편 진형욱 변호사, 시어머니(만두마당 사장님), 친정엄마에게 감사하고, 주말에도 공부한다며 자리를 비운 엄마를 이해해준 하나뿐인 보물들 하율이, 하준이에게도 늘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다.
현재 지자람 변호사는 남편인 진형욱 변호사와 함께 4년째 두 달에 한번 금산군청 내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금산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