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1 15:17

▲지난 16일 발생한 복수면 곡남리 주택화재
겨울철 난방용 온열 기구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전기화재 위험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겨울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장판 과열 등 난방용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2년 기준) 충남에서 발생한 난방용 전열기 화재는 192건으로 금산에서는 그중 11건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83건(43.2%), 산업시설 40건(20.8%)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72건(37.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장판 등 전자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인증(KC 마크)이 된 제품을 사용하고 낡은 배선, 피복 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사용 후 반드시 전원을 차단 또는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또한 사용 시 소비전력을 확인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종현 서장은 “온열 기구 사용 시 전기코드 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콘센트 부분에 먼지가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등 전기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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