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5 14:53

10명의 작가들의 작품 및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수강생 전시회
12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안의 용담댐물문화관(10:00~17:00 월, 일 휴관)에서 돌조각, 회화, 금속공예, 일러스트 등 10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랑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작가들은 자기만의 방식과 재료로 사랑을 그리고 있다.
김경석 작가의 작품 ‘만남’은 아이가 어머니를 기다리다 반갑게 만나는 듯한 단순하고 순수한 모습의 대리석 작품이다.
김민자 작가의 회화 ‘내 마음의 노래’에서는 우리 인생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순화 및 갈등에 대하여 표현하였다.
신현숙 작가의 유화 ‘대둔산’에서는 웅장한 대둔산의 바위와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금속공예 김진영 작가는 동과 다이아몬드로 변치 않는 사랑을, 팽숙희 작가의 수채화 작품은 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린 작품으로 아름다운 꽃이 처절한 사랑을 노래하는 듯하다.
전시장 한쪽에서는 김진영, 이윤정, 최선아, 팽숙희 강사가 진행한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수강생 전시회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작품을 관람하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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