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 마장리 일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

작성일 : 2023-10-16 14:02

총 78억 원 투입⋯오는 2026년까지 단독주택 20호 입주

 

금산군은 남일면 마장리 917번지(구 금남초) 일원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군이 공모에 선정됐다.

 

투입 예산은 총 78억 원(도비 68억 원, 군비 10억 원)이며 내년 기본 및 시행계획을 착수해 단독주택 20채를 조성하고 2026년 입주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성되는 주택단지는 태양광 패널 및 고효율 보일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목조주택으로 건축해 자연과 조화된 아름다운 주택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도시건축과 최지원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찾아오는 매력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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