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3 12:47

화재 시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피난시설 앞 물건 적치, 수납공간 사용 자제해야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최근 9월 화재로 3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의 한 아파트에 피난시설인 경량 칸막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량 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경량 칸막이는 얇은 석고보드로 만든 일종의 가벽으로 유사시 몸이나 물건으로 이 칸막이를 깨고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가정에서는 경량 칸막이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부족한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 방법을 몰라 화재 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할 수 있다.
진종현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 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경량 칸막이의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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