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금산환경포럼 개최 50명 참가 성황

작성일 : 2023-09-27 13:19

“환경보호를 위한 영농 폐기물 처리 방안”

지난 22일 삼남제약 3층 회의실에서 금산환경활동가회(회장 양휴석)가 주최하고 금산군과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3금산환경포럼이 지역 오피니언 리더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성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 박병훈·송영천 의원, 김경모 남이면장, 금산군청 전 산림과 이삼웅 과장, 한국플라워협회 이윤정 회장, 금산군사회복지사협의회 최은규 회장, 금향라이온스클럽 이옥순 회장, 금산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윤만 회장, 북한이탈가족금산군 최성경 회장, 동행랜드 김주옥 대표, ㈜솔표 김종상 이사, 김진배 상류회 직전회장, 한기재 산안2리 이장, 장동마을 유병국 노인회장·김윤희 개발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만수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가 있은 후 금산환경활동가회 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김호택 회장(삼남제약 대표이사)이 자문위원장에, 김영자 회장(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김소진 박사(중부대 교수), 전현선 박사(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소장), 길판기 대표(금산인쇄사), 강포구 회장(금산군복싱협회장) 등이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어서 금산포럼 성공적 개최 유공자에 대한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군 의장 표창에는 양휴석 회장(솔표 본부장), 부성아 사무국장(디지털 메타강사), 김소진 교수(중부대학교), 정현도 교수(세한대학교)가 각각 수상하였고 시상에는 김기윤 의장이 공무 출장으로 정옥균 부의장이 대신 수여했다.

금산환경활동가회 양휴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환경 포럼을 격려해 주신 박범인 금산군수님과 축하를 해 주신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오늘 포럼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는 영농폐기물 등 쓰레기 문제를 전문가들과 토론을 통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어서 2023환경포럼 준비위원장 겸 좌장인 정현도 박사(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장)는 "먼저 오늘 포럼 장소를 협조해 주신 김호택 삼남제약 대표이사님, 기념품을 마련해 주신 추부 엠마트 강포구, 이옥순 대표님, 바쁜 중에도 발제를 맡아 주신 이채연 센터장님(세종환경교육센터)과 패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은 지역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여 우수한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식후 행사에 시애뜰 소속의 고도연, 윤점옥 회원의 축하 시 낭송과 신명난 초대가수의 열창이 이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이채연 센터장(세종환경교육센터)은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의 주제 발표에서 영농폐기물 배출량을 전국 시, 도 별로 조사하였고,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체계 소개와 함께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패널로는 김소진 박사(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은숙 박사(중부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학과장) 등의 전문가들이 맡아 토론을 벌였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기재 이장은 "쓰레기 문제는 마을 이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각 부락의 이장님들이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산환경활동가회는 금산 환경을 위한 플로깅도 함께 실시하였다. 앞으로 금산환경활동가회는 지속 가능한 플로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환경문제를 좀 더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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