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5 13:04

사단법인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이하‘미가협’이라 칭함)는 충청남도 보조금 사업인‘2023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 사업’운영 기관에 선정되어,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열었다.
(사)미가협에서는 충청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권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인권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총 15회/45시간)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엄격한 강의 시연을 거쳐 최종 14명의 강사를 위촉하였다.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이후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스터디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12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교안을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권은 대한민국 헌법 10조(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에서 명시하였듯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인류는 이미 1948년 세계인권선언을 통하여 인류 구성원 모두는 그 존엄성이 동등하고 그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지닌다는 인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돌아보고, 인권 감수성을 키우며, 인권 수준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에 배출된 인권강사들의 활약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수준 높게 보장되어 지역사회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충청남도, 금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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