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2 13:51

치매 앓던 80대 A 씨 드론으로 실종 3시간 만에 발견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2일 금산읍 금성면에서 드론으로 80대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3시 2분경 금성면 화림리에 실종자가 있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경찰 요청이 소방 상황실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드론의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고, 실종 약 3시간 만에 인근 밭에 누워있던 실종자 A 씨를 발견했다. 치매를 앓고 있던 A 씨는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산소방서는 실종자 및 화재 수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평상시 드론의 전술적 운용을 연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드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성호 현장대응단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해 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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