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431주년 이치대첩기념제 성료

작성일 : 2023-08-28 13:47

이치대첩 의미 확대⋯승전 축하공연 등 추진

 

금산군은 금산문화원과 함께 지난 26일 진산면 이치대첩지 충장사에서 제431주년 이치대첩기념제를 성료 했다.

 

올해 이치대첩기념제는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싸웠던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공명 아우라의 난타 공연 및 기예무단의 깃발 퍼포먼스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승전 축하공연을 통해 이치대첩기념제의 의미를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장, 성강제 금산경찰서장, 이법연 금산교육장, 진종현 금산소방서장, 김석곤․김복만 충남도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등 단체 기관장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안동권씨종친회, 이치대첩기념제추진위원회을 비롯한 금산군 보훈단체 등 관계자 200여 명도 참석해 이치대첩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32사단 공보정훈참모부 군악대 연주, 1970부대 1대대 조총 발사 시연 지원 등으로 이치대첩의 군사적 의미도 강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이치대첩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하셨던 조상들의 애국충절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가 잘 조명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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