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5 13:39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발생한 화재 130여 건, 명절 대비 집중점검
금산소방서는 내달 27일까지 안전한 명절을 위해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충남에서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가 13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49건(36.8%), 전기적 요인 41건(30.8%), 기계적 요인 12건(9%) 등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하는 오후 시간 17~21시에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금산소방서는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전까지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화재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관계 기관 합동점검,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시설 관서장 현장 지도점검 등이다.
이 밖에 대형 전광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통해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진종현 소방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