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4 13:10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김경민)는 지난 3일 부리농협(조합장 길영재) 육묘장을 찾아 배추 육묘 파종작업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금산군지부와 부리농협 임직원, 부리면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이른 아침부터 배추 육묘 파종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부리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벼 육묘지원 사업과 함께 배추 육묘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을 거들고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금년 배추 육묘지원 사업은 배추 모종 1,500여 판을 육묘하여 조합원에게 모종 1판씩 무상 지원 및 추가로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길영재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배추 육묘 파종 작업에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농협금산군지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리농협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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