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예술 제3호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작성일 : 2023-07-25 16:38 수정일 : 2023-07-25 16:42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주민들과의 새로운 공감대 형성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에서 발행하는 제3호 금강예술 출판기념회가 지난 7월 22일 오후 5시 추부에 있는 황금오리알에서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 회원을 비롯 한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신은겸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식에는 황한섭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고문, 추대패 증정, 축하 케이크 커팅식, 축하무대로 진행되었다.

 

내빈으로는 박범인 군수, 김복만 도의회 제1부의장, 최명수 군의원, 길공섭 식장산포럼 이사장, 문희봉 전 대전문인협회회장,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 이종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추진위원장, 박상헌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장, 한상길 에코코리아 회장, 주정봉 남대전고 총동문회장, 배재용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인사말에서 황한섭 회장은 “작가의 작품이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안이 되고 우리가 사는 사회가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금강예술 제3호 발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금강예술이 최고의 예술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 변함없이 올해도 훌륭한 작품을 기고해 주신 원로작가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범인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려 중기 이규보 선생은 금산을 노래하기를 금산은 마치 다른 나라의 별천지에 온 것 같다고 칭송하였고, 대둔산 태고사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은 금산을 바라보면서 이곳을 보지 않고서는 감히 천하의 명품을 논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만큼 금산의 지역 문인들이 금수강산의 본고장인 금산의 역사, 문화, 풍토 등을 많이 노래하여 금산의 가치를 높여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김복만 도의회 제1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근 각지에서 금강예술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금강예술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고 황한섭 회장에게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금강문화예술인협회 고문 추대패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길공섭 식장산 포럼 이사장과 문희봉 전 대전문인협회 회장이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감사패는 김복만 도의회 제1부의장이 예술인의 복지 향상과 화합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공로로 받았다.

출판기념회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고 제2부에서는 축하무대가 진행되었다. 송일석 교수의 기타 연주와 노래, 홍승호 노래, 송문기의 가곡, 김현숙 신은겸의 시낭송, 배재용 회장의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 및 저녁식사와 건배사를 하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금강권 문화예술인협회는 문화 예술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의 문화 향상을 도모하고 건전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국내외 교류 및 회원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훌륭한 작품 활동을 통해 최고의 예술 단체로 거듭날 것 을 약속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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