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1 12:51
공정하고 모범적인 경기 운영 인정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성남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최재구, 성남시태권도협회장)가 주관하여 2023성남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장 정현도 교수(국기원 태권도 9단)가 국제심판으로 위촉되어 공정하고 모범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 부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대회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베스트 심판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는 이번 대회는 해외 16개국에서 275개 팀 4200명(국내 250개 팀 3950명, 국외 25개 팀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겨루기(개인전, 단체전), 스피드 발차기, 개인 격파, 기술 격파, 태권체조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 대회에 첫날 경기는 품새대회로 개인전 품새와 태권체조 단체전이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겨루기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이 각 팀의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진행되었다.
정현도 교수는 “세계태권도연맹 경기 규정을 적용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매 경기마다 긴장감을 가지고 소신껏 판정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심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태권도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상처받지 않도록 올바른 판정으로 태권도가 세계 속의 인기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교수는 그동안 세계태권도연수원 심사 평가위원, 세계태권도학회 상임이사, 한국체육교육학회 이사, 한국체육정책학회 이사, 한국무예학회 이사, 태권도 고수회 자문위원, 한국태권도교육연구회 충청남도회장, 금산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교수는 오는 8월 중 태권도 심판으로서의 노하우와 심판 경험 등을 담은 태권도 심판법 저서출판 기념식을 앞두고 막바지 원고 탈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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