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중·고등학교, 삼광 장학금, 최영민 장학금 기탁 받아

작성일 : 2023-07-20 13:52

금산중·고등학교는 졸업생 박천귀 씨(쓰리 싸인 대표)와 최영민 씨(클레버로직 대표)로부터 각각 장학금 1,100만 원, 1,8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두 명의 기탁자는 재학 당시 장학금 수혜 및 지인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갔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였는데, 최영민 장학금은 2015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억 6200만 원을 기탁했고, 삼광 장학금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기탁을 약속했다.

 

금산중·고등학교는 장학금을 기탁 받은 18일을 ‘삼광 장학생의 날’, 19일을 ‘최영민 장학생의 날’로 정하고, 장학금 학교 기탁, 장학금 학생 수여, 기탁자 특강, 감사편지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박천귀 씨는 후배들에게 “부족한 여건에서 세상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글로벌의 마음으로 세상에 도전하라”라고 조언을 해주었고, 최영민 씨는 정보화 세계화 시대에서 무엇을 하느냐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재문 교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두 명의 기탁자에게 “어려운 학생들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한 명 한 명 아이가 빛날 수 있도록 명품 교육을 펼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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