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9 13:28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백승경)은 지난 7월 13일~14일, 2일간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 배양을 위한 '독서기반 교과 융합 수업 16+1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금산여고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준비를 위해 학기당 수업량을 17회에서 16회로 줄이고 학기말 수업량 유연화 ‘16+1 수업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융합 교과 15팀이 기본형과 융합형으로 나뉘어 독서모임, 주제 탐구활동, 소규모 현장체험학습, 결과물 산출 등 각 팀이 사전 선택한 지속 가능발전 목표(UD-SDGs) 주제에 맞게 교육과정을 특색 있게 재구성하여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회장 나은빈 학생은 “자기주도적으로 탐구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참여형 수업이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고 2학기 동아리 주도형 16+1 프로젝트도 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산출물 내용을 소책자로 발행하여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의 길라잡이로 추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경 교장은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융합교육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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