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06 14:01 수정일 : 2023-07-06 14:06

용문초등학교(교장 민미연)에서는 지난 5일 공감학교 주간 ‘가치학교’ 중 두 번째인 생명 공감의 날 행사로 인권 영화제와 생명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권 영화제에서는 교내 영화 동아리에서 만든 인권 영화를 관람하며 소중한 생명에 대한 태도를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플리마켓’을 열어 물건을 나누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고, 한편에는 기부 릴레이 코너를 조성하여 수익금 중 일부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가을에 있을 나눔 학교의 봉사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미니 콘서트는 학생들이 계획부터 진행까지 맡은 학생 주도 행사로써 학생들의 흥과 끼를 뽐낼 수 있는 기회였으며,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꽃이 되었다.
한편, 이날은 혁신학교 8년 차 운영을 평가하는 충남교육청의 평가단이 방문하는 날이었는데 한 학생은 평가단에게 “우리가 생각한 것을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우리 학교는 멋지다.”라며 학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민미연 교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치학교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배움의 중심에 서며, 평생 지켜가야 할 교육 가치들을 깊이 배우고 실천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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