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2023년도 상반기 금산군 행안부 특별교부세 23억 원 확보

작성일 : 2023-06-30 14:44

군도7호 선형개량공사 13억원, 남이306호 도로개설공사 8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정비 2억원 확보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정무위원회)은 2023년도 상반기 금산의 생활 안전 및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행안부 특별교부세 사업과 규모는 군도7호 선형개량공사 13억 원, 남이306호 도로 개설공사 8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정비 2억 원이다.

 

군도7호 선형개량공사는 지방리 일대의 군도7호 지방교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군도7호선상 마을회관 앞 지방교를 포함한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협소한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통행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총사업비 68.6억 원에 달하는 이 사업은 이미 2021년도 지방재정투자 심사 결과 적정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특교 확보로 인해 본격적인 착공 절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어촌도로 남이306호(자연휴양림) 도로 개설공사는 남이면 구석리 일원에 1.9km 상당의 도로를 개설하려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국립자연휴양림 유치에 따라 신규 조성 대상지에 연결되는 도로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로 개설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남이면 인근 주민 2천여 명의 주민 소득 수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사업은 금산읍 일원에 안전 난간 설치나 노면표시 등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교에 따른 사업 예산 확보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 의원은 국회에서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를 위해 안팎으로 함께 노력해왔다. 금산군을 통해 필요한 재난*안전 특교 사업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행안부와 대내외적으로 소통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사업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종민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의 예산 부담은 덜면서 주민들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금산군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 신장을 이룰 수 있도록 특교뿐 아니라 내년도 본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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