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0 14:14 수정일 : 2023-06-20 14:26

▲비닐하우스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지구온난화, 엘니뇨 현상으로 냉방 기기 사용 증가 예상
사용 전 사전 점검 필요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여름철 에어컨 등 냉방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22년) 에어컨 화재는 1,234건으로 86명(사망 11, 부상 75)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과 폭우에 냉방 기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6~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 957건(78%)으로 가장 많았다.
화재 예방법으로는 실외기 전원선 훼손 여부 확인, 실외기 주변 발화 위험이 있는 가연물 제거, 에어컨 내 먼지 제거로 과열 방지, 문어발식 배선에 전기기구 과전류 방지 등이다.
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엘니뇨 영향으로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는 바, 냉방 기기 사용 전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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