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16 14:25

올해 참여 학교 지난해 대비 3개교 증가⋯목공 이론‧체험 교육 추진
금산산림문화타운 목공체험 ‘학교 내 아지트 만들기’가 지난 14일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6일 시작됐으며 목공 기본 교육과 공구 다루기, 안전교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탁자, 평상, 피크닉테이블 등을 만들어 보면서 익히는 실제 체험 교육으로 이뤄졌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 2개교보다 3개교가 늘어나 금산고, 금산동중, 부리중, 레드스쿨, 별무리학교 등 총 5개교가 참여했다.
금산군은 이번 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중‧고생들의 팀 활동 목공 체험교육으로 추진하며 학교 내 유휴공간에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것을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목공 교육을 받으며 직접 공구를 다루고 힘을 합쳐 평상과 피크닉테이블 등을 완성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목재문화체험장은 도마 만들기, 우드버닝 등 26가지의 목공 체험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체험장 방문과 찾아가는 체험, 유튜브 활용 비대면 수업 등을 통한 참여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확인 및 참여 안내는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http://gsforestown.foresttrip.go.kr)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 예약의 경우 금산군청 산림녹지과(☎041-750-3433)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녹지과 허진아 담당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 목공체험 ‘학교 내 아지트 만들기’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만족도 높은 체험이 계속해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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