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22 15:54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백승경)는 지난 19일 ‘스포츠 체험활동의 날’을 맞아 총동창회와 금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부상 예방과 컨디션 향상을 위한 테이핑요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테이핑테라피는 테이핑을 통해 근육 이완과 통증을 완화하는 처치기법으로 단체 줄넘기, 피구, 이어달리기 등으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도경 총동창회장은 “오늘 만난 학생들 모두 밝게 인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교에 왔는데 후배들의 예의 바른 모습과 긍정 에너지에 오히려 행복 지수가 높아졌다”며 “바른 인성을 갖춘 후배들이 있는 한 금산여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산여고 총동문회는 지역 명문학교 졸업생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모교 후배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수시로 학교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있다.
금산자원봉사센터 테이핑테라피 전문 봉사단 회장(김미숙)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학교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핑테라피 봉사단은 지난 14년 동안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테이핑테라피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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