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22 15:25

체육대회는 가라! 이제 ‘스포츠 축제’ 시대다!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백승경)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상현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다채롭고 특색 있는 ‘스포츠 체험활동의 날’ 행사를 통해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작년 체육행사가 코로나 극복 및 일상 회복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모두가 즐기는 안전한 스포츠 축제’를 목표로 Z세대인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밀레니엄 세대인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흥겹고 신나는 행사였다.
이를 위해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소수 학생들의 독무대가 되지 않도록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빠져들 수 있는 다양한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형형색색 응원 구호가 담긴 개성만점 학급 깃발과 함께 등장한 학생들은 교내 댄스 동아리 ‘플레이디스’의 축하공연 관람 후 ‘사제동행 경기 8자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얼티미트(플라잉디스크 미식축구)’,‘추크볼(변형 핸드볼)’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순발력, 집중력, 협동심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OX 퀴즈런’ 코너를 통해 학교생활 및 선생님들, 스포츠 상식과 심폐소생술에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였고, 인생네컷 포토부스 ‘나는 오늘 행복할거야’와 LED 점수판이 내장된 ‘농구대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재미와 교훈이 있는 쉼터 공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금산여고 총동문회와 지역사회봉사단이 학생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테이핑 요법 처방을 실시하여 안전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
백승경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스포츠 체험활동 기회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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