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9 13:46

기념식 및 나도 셰프 어울림 한마당 진행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인삼엑스포광장에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제43회 장애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주민 간 인식의 간격을 좁히고 어울림을 통해 화합과 융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 및 나도 셰프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됐다.
특히, 식전공연에서 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두두림봉사단이 준비한 난타를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장애인 금산군수 표창은 금산군 수어통역센터 전지영 씨 등 8명이 수상했다.
또한,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에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금산군지회 이내옥 씨 등 6명, 금산교육장 표창에 금산여중 구다연 학생 등 3명, 금산경찰서장 감사장에 금산읍 정덕재 씨 등 2명,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장 감사패에 함아동클럽 오희승 씨가 상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나도 셰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관내 장애인 단체 7곳이 참여해 협력과 나눔의 장을 펼치며 가오리무쵸, 인생닭발, 떳다 얼큰 어묵탕, 잔치 부침개, 자연의 맛 도토리 묵무침, 소담소담 맛있는 순대 등 음식 작품들을 선보였다.
박범인 군수는 “제43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함께 하나 돼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장애인 복지를 선도하는 행복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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