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7 14:17

금산군민과의 대화, 부리면 수통리 적벽교 현장 확인 등 추진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6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금산군 방문 일정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도정 성과 안내 및 군민 건의사항 청취, 정책현장 방문 점검 등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금산다락원에서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 후 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해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금산군분재협회에서 행사장에 분재를 전시해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박 군수는 환영사에서 김 지사의 충남도 남부출장소 금산 설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국립 승격 노력, 금산군보건소 신축 이전비용 확보, 국지도 68호선 4차로 확장 노력, 충남도 백제문화제 일본 순방의 금산인삼축제‧금산인삼 홍보 초청 등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현장 방문에는 부리면 수통리 적벽교를 찾았으며 마을 주면 50여 명과 부리면 농악대가 지사를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1988년 준공됐으며 교량 폭 3m로 버스 진입이 불가능한 적벽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 원이 소요되는 교량 재가설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부리면 수통리에서 방우리까지 연결도로가 개통되고 금강 상류의 훌륭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명소로 발돋음하기 위해 적벽교 재가설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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