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7 13:25

7월 말까지 금산 관내 휴양·숙박시설 10개소 대상 대책 추진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7월 말까지 펜션 등 휴양 시설과 숙박시설 등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충남에서 총 29건이 발생했으며, 20년 7건, 21년 10건, 22년 1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불꽃 등 화원방치를 포함한 부주의가 41.4%(12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7.6%(8건), 원인 미상 24.1%(7건), 기계적 요인 6.9%(2건)가 뒤를 이었다.
금산에서는 최근 3년 동안 해당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휴가철, 연휴 기간 휴양·숙박 시설 방문객 증가 및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자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 관내 점검 대상 중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방문자가 많은 곳 2개소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확인 등 주요 위법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 예방 서한문 발송과 관계자들의 화재 안전 컨설팅, 기동 순찰 등도 함께 추진한다.
진종현 금산소방서장은 “펜션 등 숙박시설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 등 대형 화재가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며 “관계인 스스로 화재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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