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2 10:19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김경민)는 지난 11일 부리농협 육묘장을 찾아 농번기 범농협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금산군지부와 부리농협 임직원, 부리면사무소, 부리면 의용소방대, 부리면 새마을부녀회 등 4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육묘 선반 작업을 실시하였다.
부리농협은 매년 1만 4000장의 벼 모판을 생산하여 관내 150여 농가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으며, 벼 이외에도 2021년부터 배추 육묘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길영재 조합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일손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농민을 위해 일손 돕기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리농협은 전문적인 육묘장 운영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인건비·영농비 절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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