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보석사·영천암 안전 컨설팅

작성일 : 2023-05-12 09:06

연등 행사 등 화기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9일 관내 전통 사찰인 보석사, 영천암을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연등 행사를 비롯한 촛불·전기·가스 등의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는 화재 대책의 일환이다.

 

이날 진종현 서장은 사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 시설 안전 관리 교육, 휴대용 진압장비 가용상태 및 수원 확보 여부, 촛불이나 연등 등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을 논의했다.

 

진종현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도민이 금산 관내 주요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한 사찰 방문과 사찰, 주요 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적인 안전 관리와 화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5월 30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전통 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23개소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와 책임 간부 1:1안전담당제, 특별 경계근무 등의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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