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01 09:35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지역 사회에 다문화 가정 구성원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외국어 표기 옥내소화전 사용 표지판 부착을 홍보에 나섰다.
한글을 모르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전의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옥내소화전은 건물 내 화재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화재진압할 수 있도록 건물 내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을 말한다.
화재안전기준(NFSC 102) 제7조 제5항이 신설되면서 앞으로는 외국어와 그림이 함께 표기된 사용 설명 표지판을 옥내소화전 설비함 주변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거나, 표지판을 함의 문의 내·외부에 모두 부착해야 한다.
진종현 서장은 “외국어 동시 표기 스티커 부착을 통해 국적 불문하고 누구나 옥내소화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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