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8 10:14

농기계 사고 원인 부주의, 운전 미숙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농사를 준비하는 3월부터 모내기 철인 5월까지 농기계 사용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고의 가장 큰 문제는 운전자가 외부로 튕겨 농기계 끼임이나 뇌진탕 등 중상을 입거나 크게는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
농번기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는 자동차보다 속도가 매우 느릴 뿐 아니라 운전자 절반 이상이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이 적지 않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법으로는 음주운전 금지, 농로와 비탈길 주행 시 서행, 등화 장치·반사판 부착, 동력 차단 후 농기계 점검·정비 등이 있다.
진종현 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라며 “반드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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