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3 13:55

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진구)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올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계층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정서적인 지지기반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사업으로 취약계층 반찬 제공에 나서 매달 2회 취약 계층에게 3~4가지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치매예방 여가 활동 지원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길기주 부리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밑반찬 전달에 나서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진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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