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3 10:17

2022년 산악사고 구조 31건, 주요 원인 실족·길 잃음
금산소방서는 봄철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악사고는 최근 3년간(22년 기준) 충남에서 1,144건, 금산에서 121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선선한 날씨로 인한 등산객 증가로 주로 봄철(4월 102건), 가을철(9월 137건, 10월 162건)에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서대선, 대둔산), 등산로 위치표지판 및 간이구급함 등 안전시설 정비 및 보강, 주요 등산로 산악 안전지도 제작, 유관기관 (지자체, 국립공원공단 등) 합동 안전점검 실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부터 내달까지 주말 동안 관내 2곳(서대산, 대둔산)에서 등산객들의 안전한 봄철 산행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 중이다.
진종현 서장은 "봄에는 겨우내 잘 쓰지 않았던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격에도 부상 입기 쉽다"며 “음주 산행 등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자제하고 등산 코스 숙지와 준비운동 후 산행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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