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2 13:47

소방 용수시설 200개소, 비상 소화장치 69개소, 비상 소화전함 20개소 대상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3월부터 5월까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 용수시설(지상식·지하식 소화전)과 비상 소화장치를 일제 조사·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소방 용수시설 등의 누수 등 고장 여부를 파악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기본법 제10조에 의해 2022년까지 설치된 소방 용수시설 등 28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방 용수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사용상 장애요인 점검 , 소방 차량의 진입 가능 여부 및 소방 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 용수시설 공공데이터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진종현 서장은 “소방 용수는 화재 발생 시 중요한 소방력 중 하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소방 용수시설은 보수 교체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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