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1 12:52

금산, 진산읍내지구 및 신대1지구 하수도정비사업과 국지도68호 확장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지난 2022년도 한 해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들을 보고하기 위한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지난 13일 금산 지역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과 예산 확보 성과를 비롯해 입법, 국정감사 등 국회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냈다.
우선, 김종민 의원은 금산 진산읍내 지구와 신대1지구 하수도정비사업 예산 18억7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금강 상류의 수질 개선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산읍 상리 일원의 보건소 신청사 이전 신축 예산 17억2천만 원은 금산 지역의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특별교부세를 통해 5억 원(총사업비 299억 원) 규모로 선정된 추풍천, 수당천 정비와 제방도로 포장, 호안정비는 집중호우 시 수해의 위협으로부터 금산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금산의 대표산업인 인삼약초 산업을 더욱 진흥시키기 위한 김종민 의원의 활동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특별교부세 5억 원(총사업비 57억 원) 규모로 남이면 성곡리 일대에 교육연구시설 등을 증축하는 뿌리 깊은 인삼마을 조성 사업은 금산 인삼농업의 종주지인 개삼터 인지도를 확대하고, 금산의 관광 및 인삼농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민 의원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지도 68호선 3개 구간의 사업에 대해 확장을 위한 설계변경 등 절차를 추진 중임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국지도 68호선 확장이 완수된다면, 논산과 금산의 물리적 거리를 단축할 뿐 아니라 금산군민의 교통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민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국회 의정활동으로 달성한 성과들도 다양하게 제시했다.
우선 김종민 의원은 21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사용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안하며 정부가 지역 발전의 토대를 성실히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종민 의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기술 탈취 피해 중소기업 보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도 주력했고, 감사원의 권익위원장 표적감사 의혹 및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의 동등한 보훈 필요성 등 국정운영과 관련된 사안을 날카롭게 지적한 결과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정무위원회 법안1소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지역 신협 등과 긴밀한 소통을 기울여온 결과 신협 이사장 및 중앙회장 선거의 위탁 의무를 규정한 개정안을 소위 심사과정에서 영세한 소형조합의 선거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보완을 이끌어냈다.
민생과 개혁 입법적 성격을 띠는 다수의 법률 발의도 성과로서 제시됐다. 김종민 의원은 권역별 비례대표제, 개방형 정당명부제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고착화된 지역주의를 개선하고 사회적 다양성을 반영해 성숙한 정치문화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밝혔다.
게다가 개발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여 공직자의 사익편취 방지하기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활용하는 전자금융업 충전금의 안전한 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등 각계의 다양한 수요와 사회적 문제를 반영해 입법 활동을 전개한 성과들도 이번 보고서에 담겼다.
이처럼 김종민 의원은 금산을 비롯해 국회에서의 주요한 의정활동 내용들을 의정보고서에 담아 제작한 후, 이를 금산 지역의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김종민 의원은 “지난 2022년은 21대 국회 후반기에 접어든 첫해로 그동안 진행해온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어가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지난해 금산 지역과 국회 의정활동 성과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앞으로 더 추진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의정보고서 배포를 완료한 소감을 전했다.
또, 김 의원은 “해마다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진행사항들을 지역 주민에게 보고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의무이자, 지역 주민들의 권리”라며 “내년에도 더 나은 의정활동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지역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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