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및 강제처분 훈련 실시

작성일 : 2023-03-17 14:31 수정일 : 2023-03-17 14:33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및 파괴 장비 활용 소방 대응 강화 훈련 실시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6일 e-편한세상 금산 프라임포레에서 전기차 화재와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쟁점이 되는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를 대비한 훈련으로 실제 차량(폐차)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금산군 전기자동차의 누적 등록 대수(22.12.31. 기준)는 총 1,114대로 전기자동차의 지속적인 증가와 진압 난이도가 높은 사고 대응을 위해 추진되었다.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질식 소화포, 상방 방사 관창)를 적용,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고 출동 시나리오에 따라 출동 방해 차량(통행·소방 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훈련도 실시하여,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였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 2021년 24건, 2022년 44건으로 증가세다. 주요 화재 요인은 배터리 결함, 과충전·과열, 기계적 충전 등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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