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금산군 총 11명 지역 통일 인재 배출

작성일 : 2023-03-03 16:43

▲수료식 후 길판기, 이정림, 김윤만, 남길우 박사, 길일봉, 김이화, 박창용 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남대 행정대학원 통일미래 최고위과정 수료식

북한 전문가들의 열띤 강연으로 호평받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 금산군협의회(회장 김호택)는 자문위원, 충남평화통일포럼회원과 지역 통일 인사 등 총 11명이 북한·통일 연구의 산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행정대학원 제11기 통일미래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 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수료식까지 북한∙통일 연구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펼쳤다. 

 

통일미래최고위 과정은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북한∙통일 분야에서 쌓은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을 바탕으로 동북아 평화 정착과 한반도의 미래를 고민하고 통일미래를 위한 지식과 전략, 비전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한 학기를 마치고 지난달 23일 개최된 수료식에서 성실하게 학교생활과 학생회 활동을 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는데 김호택 회장은 지역 통일공감대 확산 및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상을 수상했다. 

 

경남대학교 총장상에는 원우회 사무국장으로 실무를 맡아 수고한 이정림 평화통일포럼 회원(문화관광해설사)과 전현선(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장)박사가, 대학원장 공로상에는 길판기∙길일봉∙김이화∙박창용∙김윤만∙김희태 위원이, 산학협력 경남 신문회장 표창에는 양천석, 조재환 박사가 각각 수상했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김진혁 원장(법학박사)과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경영학박사)은 축사에서 “오늘 한반도 북한∙통일연구 최고의 세계적 메카 경남대학교 통일미래 최고위 과정 11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 이 시간부터 여러분들도 경남대학교 15만 한마 동문이 되었다.”고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미래최고위 과정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김호택 회장(삼남제약 대표이사)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통일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일미래 최고위과정을 수료 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금산발전과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하했다. 

 

아울러 “12기 과정에서도 우리 지역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성실한 통일 인사들을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길판기(금산인쇄사 대표)원우는 “북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아주 명쾌하고 유익한 통일교육이 되었다”면서 “주변에 통일미래 과정에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며 이어 “다음 12기에도 재 등록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11기 과정에는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문화 체육인, 교수, 기업체 CEO 등 111명으로 다양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수료했다.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통일미래 최고위과정은 그동안 1,100여 명의 통일 인재를 배출했다. 

 

제11기 금산군 수료자들로는 김호택 회장(삼남제약 대표이사), 전현선(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장), 길판기(금산인쇄사 대표), 길일봉(추부면이장협의회장), 김이화(트레킹 해설사), 박창용(세종토목측량설계공사 대표), 김윤만(금산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김희태(신아일보 기자), 이정림(문화관광해설사), 조재환(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국장), 양천석(우성가공인삼 대표) 등 11명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사회/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