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2-22 14:00 수정일 : 2023-02-22 14:02

지하 주차장 5개소 야광 피난안내도 설치, 야광 피난 표시 도식화 협의 추진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관내 대원칸타빌아파트 등 5개소 지하 주차장에 야광 피난 안내도를 설치 완료했으며 야광 바닥 피난 표시 도식화를 협의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으로 추진 중인 사항이며, 지하주차장 화재 시 신속한 인명 대피를 유도하고 안전 확보를 위함이다.
지하 주차장 화재 시 정전 및 연기 발생으로 피난 대피로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야광 피난 표시와 야광 피난 안내도 설치를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야광 피난 표시 도식화는 신규 아파트 건축 시 공사 관계자와 협의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아파트는 바닥 공사 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다.
안신전 예방총괄팀장은 “연기로 가득 찬 공간에서는 아무리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라도 피난구를 찾아 대피하기 어려워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하층에서의 안전한 피난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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