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2-15 15:05

인지 선별검사 정상군 및 인지저하 진단자 등 대상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은 올해 어르신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교실 운영에 나선다.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치매예방교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 인지강화교실(인지저하‧경도인지장애자 최종 진단자)이 진행된다.
교육은 △두뇌튼튼교실(12명) △피포페인팅 나도 화가 미술교실(10명) △인지재활로봇과 함께하는 기억팔팔교실(4명) 등 3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10명) 프로그램 1개를 더해 총 4개 수업이 매주 1회(하루 60분) 운영된다.
특히, 두뇌튼튼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은 AI인지로봇 ‘실벗’을 이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 신청은 20일부터 28일까지 센터에 방문해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된다. 접수는 수업별로 선착순 진행되며 총인원 36명이 이후 접수자는 대기후 하반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041-750-4467)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권순성 담당자는 “체계적인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어르신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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