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1-30 15:00

박범인 군수 국품제세‧금상첨화‧인화충만 강조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군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범인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3년 금산군정은 국품제세(나라의 명품으로 세계를 제패한다), 금상첨화(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인화충만(화합의 마음이 가득하다)의 자세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5대 중점 전략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군정 발전방향 의견을 청취했다.
민선8기 5대 중점 전략은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 속의 인삼 수도 △신뢰받는 희망 군정이다.
박 군수는 ‘찾아오는 매력도시’를 위해 주거 및 교육 환경을 혁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인구가족과를 신설하고 돌봄 환경 시스템 구축 및 귀농 귀촌 정책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흥하는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테마별 관광 개발, 물류 산단 및 첨단기업유치, 스마트 농업 확대 등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건강힐링 행복도시를 위한 행복드림센터 조성, 세계 속의 인삼 수도를 위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신뢰받는 희망 군정을 위한 외부 전문가 군정 참여 등에 관한 구상 등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군정 결과로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관광객 100만 명 돌파 △인구 소멸 대응 투자계획 최고 A등급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 △예산 7000억 원대 진입 △금산인삼 중동지역 첫 진출 △금산추부깻잎 사상 최고 693억 원 연 매출 달성 △금산군보건소 신축 이전 확정 △금산사랑장학금 억대 최대 6억 원 돌파 △충남체전 준비 체육 인프라 대거 확충 △조직개편 완성 등을 보고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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