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김호택 회장 사재로 정착 지원금 전달

작성일 : 2023-01-25 14:38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초청 간담회 열어

지난 18일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금산군협의회(회장 김호택)는 민주평통금산군 사무국에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사랑의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 김호택 회장(삼남제약 대표이사)은 인사말에서 “바쁜 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참석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먼저 온 통일인 여러분들이 우리 지역에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 이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각 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생활 해 달라.”고 인사했다.

 

북한이탈주민 금산 최성경 회장(동행랜드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정착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후원 해 주고 계신 김호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 저희들이 안정적으로 금산에서 잘 사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며 더욱 성실하게 생활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도 정착 지원금은 김호택 회장이 사재를 마련하여 전달하였는데 그동안 3회에 걸쳐 북한 이탈 가족들에게 2,500만 원과 이번에 5가정에 100만 원씩 750만 원을 전달하여 이들이 우리 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각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정착의 어려움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민주평통금산군협의회는 오는 3월에 북한이탈주민 가족들과 자문 위원 멘토가 함께 하는 문화 탐방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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