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도서관, 독서회 문집 발간 기념회 개최

작성일 : 2022-12-27 13:24 수정일 : 2022-12-27 13:26

어머니독서회 1년간의 결실 ‘삼의 딸, 제25집’ 발간

 

금산도서관(관장 박찬희)은 지난 22일 금산도서관 어머니독서회의 작품이 담긴 문집‘삼의 딸’제25집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어머니독서회는 1992년에 창립되어 1997년부터 문집을 발간해 지금까지 30년 동안 매월 독서모임을 가지고 문학에 대한 열의와 함께 활발한 독서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발간 기념회에는 금산교육지원청 김유태 교육장을 비롯해 한국문인협회 배재용 금산지부장, 한국예총 이정일 금산지회장, 안용산 시인 등 지역의 교육·예술·문화인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발간한‘삼의 딸’제 25집은 독서 회원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작 시, 수필, 독후감 등 창작 작품과 회원 가족 글, 도서관 가족 글 등 총 57편이 수록되었다. 

이날 독서 회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 연주, 작품 발표 등 문학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선용 어머니독서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들의 문학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한 권의 문집이 탄생해 뿌듯하다. 양질의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도서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찬희 금산도서관장은 “올해 도서관의 마지막 결실인 스물다섯 번째 문집을 발간하게 되어 기쁘다. 창립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자리를 지켜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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