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4 16:27

금산지역사회가 동절기 어려운 이웃 및 어르신 돕기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리중선우회(회장 길기수),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대림), (사)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제원면분회(분회장 이신희)는 성금 및 물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문화에 불을 지폈다.
부리중선우회는 지난 13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50만 원 상당 백미 30포를 부리면에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8년 결성한 부리중 선후배 모임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정에 떡국떡,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건강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올해 지정기탁사업으로 반찬 나눔, 여름 대비 물품 전달, 주거환경개선 등에 나서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제원면분회는 지난 12일 만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44명에게 총 1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 계속해서 모이고 있다"며 "군에서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도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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