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2년 농어민 수당 74억 1785만 원 지급

작성일 : 2022-11-29 15:33 수정일 : 2022-11-29 15:34

올해 지급 규모 확대 및 지급 방식 변경 추진

 

금산군은 올해 관내 농어민 1만 2722명을 대상으로 충남도 농어민 수당 74억 1785만 원을 지급한다.

 

충남도 농어민 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및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1인당 80만 원씩 지급되던 지급 규모를 올해부터 확대해 1인 가구 연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인원당 개별 45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또, 지난해 40만 원씩 연 2회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을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연 1회 지급으로 변경했다.

 

수당 지급은 30일부터 시작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한다. 또, 지류 상품권 발급 수수료 절감을 위해 신청자의 경우 모바일 카드로 수당을 지급한다.

 

마을별 세부 일정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농업정책실 김양아 담당자는 “농어민 수당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 수당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확대를 위해 충남도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경제/농업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