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8 17:39 작성자 : 발행인 이지량 (yjlee2041@nate.com)

정기수 의원, 치료를 위한 한약재 지원
영생당한의원, 치료시간 배려 및 어혈 치료 등 지원
금산군의회 정기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교통사고를 당한 향림원 아이들을 위해 영생당한의원과 손을 잡았다.
추부면에서 졸음운전을 하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등교 중이던 아동 5명을 덮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 운전자는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어 피해자가 병원비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정기수 의원은 영생당한의원과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협의를 구축하고 사고당한 아이들의 어혈과 한약으로 치료를 추진한다.
정기수 의원은 "제가 교통사고 후유증 경험이 있어 어혈을 치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인인 영생당한의원 이사장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추진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생당한의원 손원석 이사장은 "정기수 의원의 제안을 받고 아이들의 치료를 바로 시행했다"며 "아이들의 교통사고 후유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17일 교통사고 아이들을 위한 첫 치료가 진행됐다.
이번 향림원 교통사고로 여기저기서 후원금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삼성병원에 이어 금산군에서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직접 움직이기는 처음이다.
영생당한의원은 아이들의 어혈과 교통사고 후유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치료를 전념하며 정기수 의원은 아이들의 기력 등을 돕는 한약재를 치료가 끝날 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