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1 15:49

농바우 이야기 뮤지컬 공연 및 작품 전시회 등 전개
금산문화원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제23회 금산문화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문화원 창립 55주년을 기념해서 ‘생명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나아내풍물단 길놀이로 시작된 무대는 물페기농요, 뮤지컬 ‘농바우 아기 장수 이야기’ 공연이 선보였으며 현대미술, 서예, 문인화, 한국화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사랑 나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뮤지컬 ‘농바우 아기 장수 이야기’는 부리면에 전래되는 금강권 최대 기우제인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농바우끄시기를 이야기와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모든 출연진이 부리면민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원에서 3년을 기획해 작품을 만들었다.
문화사랑 나눔 전시회에서는 이날 전시된 작품 중 금곡서회 최익현 강사 작품 3점, 창현회 배재용 회장 작품 3점, 창현회 이광희 고문 작품 3점을 비롯한 작품 20점을 참여자에게 나눠줬다.
장호 금산문화원장은 “금산문화 예술제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행사”라며 “이 행사를 통해 군의 문화 예술의 꽃을 활짝 피우고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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