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1 14:00 수정일 : 2022-11-01 14:06

배움, 즐거움, 나눔, 꿈이 움트는 복수초등학교(교장 김석규)에서는 지난 29일 ‘모두의 마을학교가 열리다’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마을 교육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복수 초등학교 학부모회 ‘어쩌다 시골’팀이 중심이 되어 ‘2022년 금산 행복교육지구 마을 교육축제 운영 지원 사업’으로 기획하여 개최되었으며,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열어 금산은 물론 인근 대전에서도 많은 인원이 가족 단위로 방문했다.
축제장에서는 에어바운스, 일일 찻집, 우리 마을 보물 찾기, 프리마켓, 솜사탕과 미니 김밥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고, 장기 자랑과 퀴즈대회 및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함박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운동장 한편에는 미니 텐트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학교 벽면에는 마을 어르신 사진과 성함 삼행시 전시회를 열어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는 모두의 마을 교육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날 마을 교육축제와 더불어 복수 초등학교 ‘지혜의 숲 학교마을 도서관’ 현판식도 함께 이뤄졌는데 이 자리에는 박범인 군수, 충청남도의회 김석곤 의원, 군의회 최명수 의원, 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과장 등 내빈과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현판식 자리를 빛내주었다.
박범인 군수는 마을 교육축제와 학교마을 도서관 개관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석규 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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